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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어리

인체 친화적인 자연요법으로 질병을 관리하자.

by ꓄ 2020. 10. 5.

인체 친화적인 자연요법으로 질병을 관리하자.

인체 친화적인 자연요법으로 질병을 관리

의학에서는 우리의 인체를 어떻게 보느냐에 의해 그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마치 연필을 깎을 때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깎는 것과 아래에서 위로 깎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종전의 의학에서는 침 한약 약물 수술을 활용해 환자를 진료했습니다. 이는 우리 인체에 어떤 무언가를 넣어서 병을 낫게 하는 것이죠. 세균과 바이러스가 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약물을 투입해서 병균을 죽이거나, 기혈 순환이 원활하게 해서 한약이나 침구를 활용해서 병을 낫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러한 접근법과는 다르게 인체의 자연 회복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서 병을 낫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카이로프랙틱 의학"입니다! 


우리의 자연회복력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의학의 아버지라 일컬어 지는 히포크라테스도 약물과 수술을 될 수만 있다면 거부하고 자연회복력을 이용해 병을 낫게 했습니다. 또한 발명가이자 의학에도 깊은 조예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토마스 에디슨은 일찍이 "미래의 의사는 약물을 처방하지 않고 인체 골격과 영양섭취, 그리고 병의 원인과 예방에 관해서 진료를 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에디슨의 이러한 말처럼 새로운 시각에서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며, 예방하는 것이 바로 카이로프랙틱 의학입니다. 이는 미국에서 시작하여 지난 3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었습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높은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에서는 이미 카이로프랙틱 의료를 우선적으로 활용해 국민들의 건강지수를 개선하고 의료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건강을 생각해서 몸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하기 보다는 몸에 이로운 자연식품을 선호합니다. 가능하면 인체에 친화적인 자연요법으로 질병을 관리해 국민들의 건강지수를 높이고 의료비를 절약하는 의료정책과 사회제도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시작하면 어떨까요? 


이상으로 인체 친화적인 자연요법으로 질병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고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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